뭐라도 써서 쏟아내야 겠다.
인정 말고 또 뭐가 받고 싶나?
사랑이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선물도 받고싶고 관심도 필요한가?
그래 그럼 남들에게 받을 수 있는건
두 개로 요약하면
'사랑'
'물질'
인가?
받고싶음. 즉, 필요는 왜 생기나?
부족한가?
내 안에 그것들이 부족한가?
그럼 나는 사랑이 없나? 사랑하는 감정이 없나?
물질을 만들 창조력이 없던가?
내 안에 이미 있는 것들위에 멋드러진 책상 위에 나는 무엇을 덮어 안보이게 만들었나?
'이것도 못하냐', '인간 같지도 않은 X' 등등의 부정적인 음성과, 죄책감, 수치심, 불안감.....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감정들을 너무 조직적으로 모아 수를 만들어 책상에 어울리지도 않는 테이블보를 씌워버렸나?
테이블보는 어떻게 하면 사라지나?
테이블보는 내가 아닌데
그래서 내가 아니어서 나에게 이미 있는 것들을
내 안에 이미 큰 아름드리 나무의 햇빛을 너무 오래동안 가리고 못 보게 하는데.
해결 안 된 감정을 미워해볼까?
나에게 심한 말을 폭력을 행사한 사람을 미워해볼까? 나 아프게 한 사람 찾아가서 복수를 할까?
아니....그냥 사랑해야 겠다.
봐야지.
인도의 한 유명한 명상수련 법 중 하나 위빠사나는 "Bomen sa ra jin da"
라고 했다.
보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가 여러가지로 고민 해 본 결과 결론은 내리질 못하였고 두 가지 방법이 아닐까 한다.
1. 본다. 아이를 본다. Take care
2. 본다. See
Take care : 내면의 감정들은 상처로 인해 지구상에서 배울 수 있는 번민으로 인해 괴로워 자라지 못하고 있는 인간 이미연을 이루는 "어린 아이" 들이다.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듯 돌보는 거다.
질투심이 든다면, 질투심이 드니? 누군가 너보다 우월하다고 생각이 들어 더 잘나보이고 싶고 불안하구나?
얼마나 칭찬과 인정속에서 자라지 못하였으면 얼마나 비교와 무시속에서 방치되었으면 그런 생각이 드니... 괜찮아.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세상에 하나 뿐인 꼭 있어야 하는 소중한 사람이야...하고 같은 말을 반복해 주는거다.
아이들은 원래 화가나면 말을 하지 않는다. 삐지면 입을 다물고 그릇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내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규범적으로 문화적으로 여기는 행동에 반하는 행동을 하여 괴롭다면, 그건 내가 아니고 어린아이가 하는 것인데.. 어린 아이는 어쩌면 나와 연결 된 존재인지 아니면 나를 둘러싼 내 안의 그저 해결되기를 바라는 Pending due인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See : 내면아이는 엄마처럼 돌봐줄 사람도 필요하지만 같이 놀아줄 친구도 필요하다. 친구는 돌보지는 않지만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기다려 준다. 그저 조금 더 Slow down 하고 바.라.보.는.거 다.
내 아이들은 무수히 많다.
부처에게도 이 아이들이 너무 많았고,
부처는 이 아이들과 너무 신나게 집중해서 놀다가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해 정리하기에 이르러 108번뇌를 고안했다.
현대에 살며 나는 이보다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내 마음 속은 대가족이라 시끌벅쩍 할 때가 많다.
오늘은 아픈 몸을 돌보지 않고 2일 연속이나 야근을 해버린 나에게
아이들이 서운하다.
오랫동안 놀아주지 못해 아이들이 화가 났고, 그래서 몸으로 알려줘 버렸다.
미안하다고 100번 말하면 되는지...
같이 색칠공부를 하며 놀면 되는지....
눈물을 흘리면 되는지...
잘 몰르겠어서, 다! 해볼거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모든 의문증을 해결해 어른이 되어 내 안이 불편해 나가버리면,
책상보가 바람 따라 날아가고
멋드러진 원목의 나 '책 상' 만 남게되면..
내 안의 충분한 그것들을 가지고
거기에 영감이라는 선물까지 덧 붙여
더 이상, 남들에게 사랑과 인정 관심을 구걸하지 않고, 병든 기업에서 돈을 구걸하지 않고도
나는 충분하게 될 것이다.
라고 믿는 오늘의 마음
점점더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와 놀게 되며
작은 일에도 작은 나의 말과 행동에도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실실 웃기도 한다.
아파 아파 아파 아프다.
감정에 공격 당했다.
돌봐 주지 않았다고 어린아이 감정이 화를 냈고,
삐쳐버려 말은 하지 않고 잔뜩 쳐키짓을 해댄다.
폭발이댜
.................................................
감정에 공격 당했다.
돌봐 주지 않았다고 어린아이 감정이 화를 냈고,
삐쳐버려 말은 하지 않고 잔뜩 쳐키짓을 해댄다.
폭발이댜
.................................................
나는 왜 인정이 받고싶나?
인정 말고 또 뭐가 받고 싶나?
사랑이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선물도 받고싶고 관심도 필요한가?
그래 그럼 남들에게 받을 수 있는건
두 개로 요약하면
'사랑'
'물질'
인가?
받고싶음. 즉, 필요는 왜 생기나?
부족한가?
내 안에 그것들이 부족한가?
그럼 나는 사랑이 없나? 사랑하는 감정이 없나?
물질을 만들 창조력이 없던가?
내 안에 이미 있는 것들위에 멋드러진 책상 위에 나는 무엇을 덮어 안보이게 만들었나?
'이것도 못하냐', '인간 같지도 않은 X' 등등의 부정적인 음성과, 죄책감, 수치심, 불안감.....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감정들을 너무 조직적으로 모아 수를 만들어 책상에 어울리지도 않는 테이블보를 씌워버렸나?
테이블보는 어떻게 하면 사라지나?
테이블보는 내가 아닌데
그래서 내가 아니어서 나에게 이미 있는 것들을
내 안에 이미 큰 아름드리 나무의 햇빛을 너무 오래동안 가리고 못 보게 하는데.
해결 안 된 감정을 미워해볼까?
나에게 심한 말을 폭력을 행사한 사람을 미워해볼까? 나 아프게 한 사람 찾아가서 복수를 할까?
아니....그냥 사랑해야 겠다.
봐야지.
인도의 한 유명한 명상수련 법 중 하나 위빠사나는 "Bomen sa ra jin da"
라고 했다.
보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가 여러가지로 고민 해 본 결과 결론은 내리질 못하였고 두 가지 방법이 아닐까 한다.
1. 본다. 아이를 본다. Take care
2. 본다. See
Take care : 내면의 감정들은 상처로 인해 지구상에서 배울 수 있는 번민으로 인해 괴로워 자라지 못하고 있는 인간 이미연을 이루는 "어린 아이" 들이다. 어머니가 아이를 돌보듯 돌보는 거다.
질투심이 든다면, 질투심이 드니? 누군가 너보다 우월하다고 생각이 들어 더 잘나보이고 싶고 불안하구나?
얼마나 칭찬과 인정속에서 자라지 못하였으면 얼마나 비교와 무시속에서 방치되었으면 그런 생각이 드니... 괜찮아.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세상에 하나 뿐인 꼭 있어야 하는 소중한 사람이야...하고 같은 말을 반복해 주는거다.
아이들은 원래 화가나면 말을 하지 않는다. 삐지면 입을 다물고 그릇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내가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규범적으로 문화적으로 여기는 행동에 반하는 행동을 하여 괴롭다면, 그건 내가 아니고 어린아이가 하는 것인데.. 어린 아이는 어쩌면 나와 연결 된 존재인지 아니면 나를 둘러싼 내 안의 그저 해결되기를 바라는 Pending due인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See : 내면아이는 엄마처럼 돌봐줄 사람도 필요하지만 같이 놀아줄 친구도 필요하다. 친구는 돌보지는 않지만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기다려 준다. 그저 조금 더 Slow down 하고 바.라.보.는.거 다.
내 아이들은 무수히 많다.
부처에게도 이 아이들이 너무 많았고,
부처는 이 아이들과 너무 신나게 집중해서 놀다가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해 정리하기에 이르러 108번뇌를 고안했다.
현대에 살며 나는 이보다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내 마음 속은 대가족이라 시끌벅쩍 할 때가 많다.
오늘은 아픈 몸을 돌보지 않고 2일 연속이나 야근을 해버린 나에게
아이들이 서운하다.
오랫동안 놀아주지 못해 아이들이 화가 났고, 그래서 몸으로 알려줘 버렸다.
미안하다고 100번 말하면 되는지...
같이 색칠공부를 하며 놀면 되는지....
눈물을 흘리면 되는지...
잘 몰르겠어서, 다! 해볼거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모든 의문증을 해결해 어른이 되어 내 안이 불편해 나가버리면,
책상보가 바람 따라 날아가고
멋드러진 원목의 나 '책 상' 만 남게되면..
내 안의 충분한 그것들을 가지고
거기에 영감이라는 선물까지 덧 붙여
더 이상, 남들에게 사랑과 인정 관심을 구걸하지 않고, 병든 기업에서 돈을 구걸하지 않고도
나는 충분하게 될 것이다.
라고 믿는 오늘의 마음